야곱의 아이들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모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습니다.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였는데 르우벤의 뜻은 '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'입니다.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시므온이라 이름을 지었는데 이 뜻은 '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셔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다' 입니다. 그녀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레위라 이름을 지었으니 그 뜻은 '나와 남편의 연합'입니다. 그녀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으니 유다라 하였고 유다의 뜻은 '여호와를 찬송함'입니다. 그리고 유다를 마지막으로 레아의 출산은 멈추게됩니다. 라헬의 시녀 빌하 & 레아의 시녀 실바 라헬이 야곱에서 아들을 낳지 ..